박수정은 현재 건축공방 대표이고, 독일건축사이다. 광운대학교 건축공학과에서 학사를, 네덜란드 델프트공과대학에서 에라스무스교환학생 프로그램으로 수학하고, 독일 슈트트가르트대학에서 최고점수로 석사(Diploma)졸업하였다. 유럽의 건축설계사무실인 독일의 베니쉬 건축사무소 (Behnisch Architekten), 네덜란드의 메카누 건축사무소 (Mecanoo Architects), 오이코스 (Oikos)에서 건축가로서 일하며 실무 경험을 쌓았다. 대표작으로는 글램트리, 건축공방 연희사옥(ArchiWorshop Foundation), 글램핑 온더락, 백사마을(콘소시움), 삶의환영(다원예술설치작업) 등이 있으며, 레드닷디자인, iF디자인, DAF, K-DESIGN 등에서 다수의 해외수상을 하였다. 현재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2021 글로벌스튜디오 큐레이터, 광운대 건축학과 겸임교수, 새건축사협의회 정책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서울시 공공건축가로 위촉되어 활동하고 있다. 2019년 ‘젊은건축가상’을 수상하였다.
심희준은 현재 건축공방 대표이고, 독일건축사이다. 스위스 취리히연방공과대학에서 교환학생으로 수학하고, 독일 슈트트가르트대학에서 학사 및 석사(Diploma)졸업하였다. 유럽의 건축설계사무실인 렌조피아노 건축사무소 (Renzo Piano Building Workshop), 스위스의 헤르조그 앤 드뫼론 건축사무소 (Herzog & de Meuron), 독일의 에스엘라쉬 건축사무소 (SL-Rasch)에서 건축가로서 일하며 실무 경험을 쌓았고, 렌조 피아노가 설계한 광화문 KT본사 사옥의 설계와 디자인감리 컨설팅을 맡았었다. 대표작으로는 유리치사옥&문화공간, 신사S8, 글램핑 파빌리온(Glamping Pavilion), 평창 휘닉스호텔 증축 및 레노베이션, 뮤지엄통 캠프통아일랜드, 혁신파크 모바일라이브러리, 바다바람(한강예술공원설치작업) 등이 있으며, 아이코닉, 아키타이저A+, 독일 디자인 어워드 등에서 다수의 수상을 하였다. 현재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2021 글로벌스튜디오 큐레이터, 서울시립대 건축학과 겸임교수와 새건축사협회 정책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9년 ‘젊은건축가상’을 수상하였다.
